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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자연*역사탐방 다시본다.!
사진작가 도천 최평열 합천 문화원 회원은,
현재 : 합천군 가야면 구원리<일명 : 홍류동> 고운 최치원 선생을 기리기 위하여 선대 증조부 매은 최종기, 조부 석천<일명 : 최학사> 최정순, 선친 춘강 최주현 선생을 이어 집안 장손으로써 농산정과 학사당 그리고 가야서당을 운영관리 하고 있습니다, 선대 선영이 있는 야로면 나대리 소재에 나대자연농원을 설립하여 운영관리 하여오고 있으며,
지난 2010년8월13일11시경에 합천문화원 이사회를 개최할 때 저의 가야서당에서한바 있습니다.
합천문화원 이사회 회원 단체사진
본 합천문화원 회원인 사진작가 도천 최평열은 합천문화원 회원님과 같이 일본 대마도 자연 역사탐방에 동참하였던 바 있습니다. 그 때 찰영한 "합천문화원 대마도 자연 역사탐방 다시본다, 를 블로그에 띄운바 있습니다.
[클릭 http://blog.daum.net/6299842/7595555 검색]
합천문화원 대마도 자연*역사탐방 다시본다, 검색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참고
합천문화원 대마도 자연*역사탐방 다시본다, 사진작가 도천 최평열 1박2일 2010. 6. 28,~6. 29.일본대마도 역사탐방 할 때 찍은 사진 중 일부 입니다.
아래 : 조선국 역관사 순난 비
건립일 : 1991년 월 20일 건립이유 : 이 큰 비를 세운 이유는 서기 1703년2월5일 부산에서 출발하여 이곳 대마도로 오던 배가 이 앞바다 와니우라 앞 바다에서 침몰 되었기 때문이다.
아래 : 한국전망대
건축 : 서기 1997년5월11일 낙성. 입구문 : 부산 국제여객터미날 입구 대문을 모탤로해서 만들었다.
이곳을 장소로 택한 이유 : 일제강점기 대마도에 잡혀온 한국인들이 명절 때가 되명 이곳에 올라와 바다 건너 저쪽에 바라다 보이는 한국 땅을 향해 망향의 설음을 달래던 곳이기 때문에 이곳에 한국전망대를 세운 거이다.
아래 : 조선국 통신사 지비
건립 : 1992년-이비가 있기 때문에 대마도를 <통신사의 섬>이라고 한다.
왜? <조선국통신사> : 임진왜란이후 기유조약에 의거하여 조선국에서 일본으로 보낸<외교 사절 명칭>을 말한다. 는 등등 카이드의 말씀을 합천 문화원 회원이 진지한 모습으로 듣고 있었다.
아래 : 조선탄압- 국분상태랑은 한국의 운명을손아귀에 쥔 권력자 중에 한사람,
사망-1921년 9월7일 62세로서 죽었다. 백성환호-사망소식에 백성은 환호하는데, 비명쓴 놈자(者)-후작 이완용란놈은 눈물을 흘리면서 고개를 조아리면서 이놈의 비명을 써주었다니, -한번배신자는 두번배신한다고--끝까지 민족을 배신하고 친일행위를 한 매국행적이 이곳 대마도에 까지 남아 있을 줄이야. 묘비명-종3위 훈1등국분 상태랑 지묘. 보고 듣고 있었다.
아래 : 만관교-만제키 바시
운하 건설 목적- 1868년 소이 메이지 유신으로 개방과 개혁으로 세계 5대강국이된 일본-서기 1890년 일본 총리<야마카타 아리모토 가 제국의회 시정 방침연설에서 일본의 독립과 방위를 위하여, 주권(국경)선 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간요한 주변지역 이익선(조선)까지 지키기 위하여 일본 본토와 부산을 연결하는 향로의 단축이 중요시되었기 때문에 대마해협과 아소만을 지나 대한 해협에 이르는 직항로가 필요해서 운하를 건설하였다는 곳에서 합천문화원 회원이 단합이 된 뜻에서 사진 찰영이 있었다.
읽어버린 우리땅 대마도<http://blog.daum.net/6299842/7595721 다음 검색>책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
합천 문화원 회원 도천 최평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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