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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팔심리 윤씨고가 (陜川 八尋里 尹氏古家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18호)

지 정 번 호 : 경상남도 민속문화재 제18호
지 정 일 자 : 1995년 5월 2일
소 재 지 : 합천군 묘산면 팔심리 446
수 량 : 4동
팔심리 윤씨고가 (八尋里 尹氏古家) 는 1895년 당시 통정대부 비서감승 (通政大夫 秘書監丞) 으로 있던 윤영달(尹永達, 字는 敬允) 이 건립한 민가 (民家) 로서 안채, 사랑채, 행랑채, 대문채 등 여러채의 건물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조선후기 민가의 전통적인 건물양식 및 배치를 알 수 있는 좋은 민속자료이다.

입구의 약간 경사지에 있는 문간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으로 상부공간에 다락을 만들어 활용토록 하였다.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한칸 높은 대지에 황강석 기단을 쌓았으며 전면은 부엌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루를 깔았고 그 중 좌측면 1칸은 계자난간 (鷄子欄干) 을 둘렀다.

사랑채는 정면 7칸, 측면 2칸의 팔작와가 (八作瓦家) 로 안채와 병열로 배치되어 있으면 중앙마루에서 우측마루로 이어지는 곳은 전면에 계자난간 (鷄子欄干) 을 돌려서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처리하였으며 이곳으로 부터 50m정도 거리에 東山齋 문화재 자료 제123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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