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경에 최평열이 농산정, 학사당 도 지정문화재신청시 방문한 경상대교수와 합천군청 문화계장이던 고 이광원 등 과 학사당 농산정 가야서당 에서 학사당 당장이시던 고 이영태 선생이 농산정 헌판 및 문서 변역을 하여 농산정과 학사당을 문화재자료로 등록하기 위해 신청하는데 큰공이 다하여 농산정을 도 지방문화재 자료로 등록케 하셨다, 이 이영태 선생의 차남인 이수희 선생이 선친의 선비듯을 이어 받고  있다. 농산정, 학사당 가야서당 대표 최평열 씀 

당시 학사당 당장이신 이영택 선생이 1989년경 문창후 고운 최치원선생 유적인 홍류동 농산정과 학사당 문화재로 등록시키려고 활동한 기록사진이 아래 있다.

위 좌 경상대교수/중 학사당당장이영태선생/우 이광원문화계장

위 보이는 분이 학사당당장 이영태선생

위 좌 문화계 이기상/우 학사당대표 최평열

좌 교수/선친고최주현/추진위원장최원호/후임하창환문화계장(현.군수)

좌 농산정유계계장이명갑선생/술상을준비중인최평열/학사당당장이영택선생

그당시학사당에서춘계향사주관최평열과향사제관님들

경주시경주최씨종친회가버스13대학사당에방문,준선최평열

농산정 학사당 대표(아호:도천)최평열

1989년에신청하여1990년1.15.학사당유계당장이영택선생의큰공료로문창후고운최치원선생을기리는농산정이도지방문화재자료로등록이되었습니다.